개콘, 이금희 아나운서도 틀려버린 우리말 "보라야 우리 헤어지자" "오빠, 아니 무슨 그런 말을 피자 집에서 해?" 개콘 생활의 발견. 영화처럼 마냥 낭만적이지 않은 이별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인기 코너 중에 하나입니다. 이번 주엔 어떤 연예인이 게스트로 나올까 기대하며 보는 재미도 쏠쏠하지요. 지난 일요일의 주인공은 전직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 씨. 아나운서 출신 답게 생활 속 잘못 쓰는 우리말을 콕콕 짚어주셨는데요. 가리키다와 가르치다의 차이, 틀리다와 다르다의 차이 등. 자칫 국어시간처럼 지루할 수 있는 바르고 고운말 쓰기를 가볍게 잘 풀어 내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하더라고요. 재밌게 봤습니다. 그런데 옥의 티가 있더라고요. ㅠㅠ 이금희 아나운서의 마지막 대사 "놀랬어요"는 잘못된 말입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놀랐어요... 더보기 이전 1 2 3 4 5 ··· 23 다음 목록 더보기